여름이라 초록나무들과 풀들로 숲을 이뤘네요. 가을,겨울의 풍경은 또 다르답니다.
황토아궁이방과 휴게공간
산등성이와 구름이 어우러져 늘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
정원에서 바라보이는
황토동 휴게공간입니다^^
휴게공간 내부모습이예요
복숭아나무그늘아래
덕천강이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풍광!
입구엔 다래나무 그늘
쉼터가 있어요^^
야외에서 마시는 모닝커피~
좋아요^^
황토흙과 나무의 조화로움이 편안함을 안겨주는 평화동입니다.
빨간머리 앤이 생각나는 다락창문^^
작은 감나무밭과 잔듸정원에
해피와사랑이가 있고
저희도 있어요^^
단풍나무와 산사나무가 마주보며 서 있는 이 곳에 주차하시면 돼요
봄이면 복사꽃, 여름엔 시원한 그늘
가을,겨울엔 존재자체로
고마운 나무